베네수엘라 무상의료 근황 쿄겐

'비정상회담' 안토니오 "베네수엘라 무상의료 최고. 암도 치료해줘"

2015년 11월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이날 방송에서 안토니오는 "베네수엘라가 무상 의료 시스템은 최고라던데?"라는 성시경의 물음에 "맞다. 우리나라는 지난 대통령부터 시스템을 만들었다. 바리오 아덴트로(낙후된 지역에 공공 보건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궁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라고"라고 답했다.

안토니오는 이어 "쿠바랑 비즈니스 만들었다. 쿠바 의사 좋다고 해서 우리 싸게 기름 팔고 쿠바 의사들을 데려와서 위험한 도시 사람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이모도 이 시스템 신청해서 무료로 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약간 혐짤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람.

베네수엘라 바르셀로나 마을.

아침에 3명의 영아는 이미 사망했다. 이 날은 여느 때와 다름 없었다: 지속적인 항생제와 IV, 환자식의 부족. 정전은 마을을 덮쳤고 분만실의 호흡기를 모두 정지시켰다. 의사는 수시간 동안 손으로 영아들의 폐에 공기를 공급해가며 살리려 애를 썼다. 그러나 밤까지 4명의 영아가 추가적으로 사망했다.

"아기 사망은 여기서 일상이죠." 수도 카라카스의 외과의인 오슬레이디 카메호 의사는 베네수엘라의 의료시스템 붕괴로 인한 비용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 나라의 경제위기는 보건 위기로까지 번져가, 알려지지 않은 수천명의 베네수엘라인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이는 그저 스토리의 일부분이다: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정부붕괴를 두려워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병원은 베네수엘라를 붕괴시키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한데 모여 고행의 장소로 탈바꿈했다. 몇몇 병원에서 장갑과 비누는 사라졌다. 때때로 항암제는 암시장에서만 거래되고 있다. 전기 역시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는 이제 1주일에 단 두번만 일할 정도다.

산악 지방에 위치한 도시인 Merida에 있는 안데스 대학병원에는 이제 수술대에 묻은 피를 닦아낼 물도 없다. 수술을 해야되는 의사들은 생수병을 이용해 손을 닦고 있다.

"마치 19세기로 되돌아간 것 같죠." Christian Pino 의사는 이렇게 회상한다.

통계는 충격적이다. 생후 1개월도 안된 영아사망율은 보건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병원 기준으로 수백배나 폭등했다. 정부에서 공식발표하는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2012년 0.02%와 대비하여 2015년 2%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Yulitza Roa는 필요한 영상을 병원에서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카리브 해에 접한 부두인 바르셀로나에서, 최근 두 명의 미숙아는 병원으로 실려가는 도중 사망했다: 앰뷸런스에 산소탱크가 없었기 때문이다. 병원은 더 이상 작동하는 엑스레이도, 신장투석 기계도 없다. 그리고 침대가 없기 때문에 몇몇 환자들은 그들의 피가 고여있는 바닥 위에 누워있을 정도다.

이는 마치 전쟁이 없는 야전병원과 같다.

"몇몇은 여기에 건강하게 들어오지만 죽어서 나가죠." 위 병원의 ER에서 일하는 의사 Leandro Perez는 이렇게 회상한다. 이 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석유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부는 고유가 시대에 돈을 거의 저축하여 위기를 대비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가가 2014년 대비 3분의 1이나 떨어진 지금, 이의 댓가는 파괴적이다.

식료품을 받기 위한 긴 줄은 이제 약탈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통화인 bolivar는 이제 아무런 가치도 없다. 이 위기는 현재 대통령직을 차지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좌파들과 의회 내 그들의 라이벌 사이의 정치적 싸움으로 인해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의 정적들은 1월에 위기를 선포했고, 5월에는 베네수엘라가 국제적 지원을 받아 무상의료를 개혁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렇게 방대한 석유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항생제가 없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은 범죄입니다." 국회의원이자 전 병원노조장이었던 Oneida Guaipe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휴고 차베스를 승계한 마두로 대통령은 TV에 나가 이 법안을 거부했다. 이는 그를 쫓아내고 의료민영화를 도모하기 위한 음모이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난 쿠바를 제외한 나머지 전세계 국가에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보다 더 뛰어난 곳이 있다고 보지 않아요." 마두로는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피를 닦을 수 없는 수술실

작년 가을부터 안데스대학병원에 물을 공급하는 노후한 펌프는 터졌다. 그리고 이는 수개월동안 고쳐지지 않았다. 즉 물도, 장갑도, 비누도, 항생제도 없으니 외과의들은 맹장을 제거하기 위해 다른 환자의 피도 닦지 않은 수술실에서 이를 제거해야된다.

도구가 없어 페트병과 물병을 사용해 다리가 부러진 환자를 돌보는 중

수도에 있는 J.M. de los Rios 소아병원에서도 수술실 9개 중 2개만 작동하고 있다.

4월에 결국 시민들은 의료위기를 참지 못해 뛰쳐나왔다. "약품이 없고, 영양공급도 안되고, 의사도 부족해 죽어나가는 아동들이 많아요." Yamila Battaglini는 이렇게 얘기한다.

의사가 없어 두부외상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


최근 의사 Freddy Diaz는 침대가 없어 환자들이 누워있는 병원 복도를 내려갔다. 몇몇은 피로 물들은 붕대를 감싸고, 바닥에 누워 도움을 요청했다. 한 환자는 경찰에 의해 수갑을 찬채 침대에 실려왔다. 병원 자재실에는 문을 열자마자 바퀴벌레들이 튀어나왔다. Diaz는 쓰레기통을 뒤져 누군가가 버린 은행 통장 뒤에 환자들의 의료기록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이상 종이가 없어요." Diaz는 담담하게 말했다.

4층에 있는 그의 환자 중 하나인 68세의 Rosa Parucho는 침대를 겨우 구했다. 그러나 매트리스는 썩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등에는 각종 피부병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는 그녀의 문제 중 일부분이었다: 그녀는 당뇨병을 앓고 있지만 신장투석기계가 고장났기에 이를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발은 감염이 된 상태로 그날 밤에도 시꺼맸다. 그녀는 서서히 패혈성 쇼크를 맞고 있었다. Parucho는 산소가 필요했지만, 그 어디에도 산소는 없었다. 그녀의 손은 경련을 일으키기 작했고 눈은 뒤집어졌다.

"박테리아가 죽지 않고 자라고 있어요." Diaz는 Parucho씨가 필요했던 항생제 세 개 중 하나를 수개월간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잠시 멈췄다. "발을 절단해야겠어요."

의식을 잃은 여성 앞에 그녀의 친척 셋은 구약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는 6일 전에 왔지만, 의료영상을 구할 기계는 고장났기 때문에 그녀의 전뇌에 종양이 있음을 발견하는데는 사흘이나 걸렸다.

21살의 Samuel Castillo는 ER에 들어와 수혈이 필요했다. 그러나 정부는 전기절약을 위해 휴일을 선포했고, 헌혈단체는 일을 하는 날에만 헌혈을 받았다. 결국 피를 받지 못한 Castillo는 그날밤 사망했다. 이렇게 최근 2달간 병원들은 X-Ray를 뽑을 방법이 없었다. 결국 환자들은 스마트폰으로 그들의 스캔의 사진을 찍어 의사에게 가지고 가야했다.

"마치 결핵 같네요." 응급실 의사는 스마트폰에 있는 폐사진을 보며 말했다. "하지만 단언할 수 없어요. 사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거든요."

그러나 가장 문제는 의약품의 공급이다.

이 나라의 약국들은 정부가 더 이상 수입해올 수 없기 때문에 약품을 구할 수 없어 진열대가 텅텅 비어있다. 환자들이 치료가 필요하면 의사들은 친척들에게 수술이나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 목록을 제공한다. 그리고 환자들은 이를 들고 가 암시장에 찾아가 상인들과 거래해야된다.

이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상식처럼 통용되고 있다.

"기저귀를 가져오세요." ER에 어머니를 데리고 온 Alejandro Ruiz에게 간호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외에 뭘 가져와야되죠?" 그는 이불과 베개, 그리고 휴지가 들어있는 쓰레기봉지를 움켜줬다. 


Nicolas Espinosa는 그의 작은 딸 옆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5살배기인데 그 중 2년을 암 투병에 보냈다. 그는 그녀의 IV를 위해 지불할 돈이 더 이상 없었다. 인플레이션은 1년 전에 대비하여 1600%나 폭등했기 때문이다. 그는 의약품 목록을 뒤적이며 바르셀로나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항암치료를 위해 몇 가지 약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했다.

그러나 그녀의 치료는 1달 전에 종양학과의 약품이 모두 동남으로써 끝났다. 그의 옆에는 한 싸인이 보였다. "우리는 항생제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흥정 가능!" 암시장 상인의 전화번화가 아래 적혀있었다.

36세의 Biceña Pérez는 시장바닥을 누볐다.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그녀의 아버지는 61세의 Jose Calvo로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차가스병에 걸려있었다. 그러나 Calvo가 받은 약은 그 해 그가 살고 있는 베네수엘라 지역에서 동이 났고, 그의 심장은 정지상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Perez의 절규 뒤 6시간, ER에서 비명이 들려왔다. Calvo는 그렇게 사망했다.

한 편 분만실에서 의사들은 아기들의 호흡을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했다. "여기서 뭘 할 수 있습니까?" 의사 Rodriguez는 그 날 밤에도 아기가 7명이나 사망하자 이렇게 말한다. "매일 난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 인큐베이터를 지나쳐요. 고장났다는거죠."





덧글

  • Oso 2016/05/22 08:30 #

    이래서 투표연령을 최소한 25살 이상으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한 번 세금이나 하다못해 공과금도 납부해보고 그러면서 인생 쓴맛 좀 겪어봐야지 않겠습니까.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05 # 삭제

    투표 연령은 오히려 낮춰야 합니다. 선거에서 노인층 영향이 갈수록 커져서, 정치가 주로 노인만을 위해 돌아가고,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는 정책이 많아집니다. 젊은이를 착취해 노인에게 퍼주는 정책이 늘어납니다. 나라 빚을 늘려서 노인에게 퍼주게 됩니다. 경제와 사회는 활력을 잃어갑니다. 이를 그나마 줄이려면, 선거에서 노인의 영향을 줄여야 합니다.

    실버 민주주의
    https://namu.wiki/w/%EC%8B%A4%EB%B2%84%EB%AF%BC%EC%A3%BC%EC%A3%BC%EC%9D%98

    '자식세대 나몰라라' 美·日 실버 민주주의
    기사입력 2012-12-30 07: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2906075

    [세대 공존 프로젝트]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 신강문 | 입력 2014.11.25. 23:1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25231709923

    [만물상] 실버 민주주의
    선우정 논설위원 김도원 화백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0자평0페이스북0트위터더보기
    입력 : 2016.02.18 03: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7/2016021704215.html

    [특파원 칼럼] '실버 민주주의'의 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1/2013020102296.html?Dep0=twitter&d=2013020102296

    세대분열 전략 버려야 실버독재 막는다
    [윤희웅의 선거와 경제] 고령사회로 가는 길목의 한국 정치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

    '자식세대 나몰라라' 美·日 실버 민주주의
    최종수정 2012.12.30 07:00기사입력 2012.12.30 07:00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2818172134396

    일본 망가뜨리는 '실버 민주주의'
    임상균 도쿄특파원과 함께하는 일본경제 제대로 알기
    2012.11.27 13:12:56 입력 , 최종수정 2013.03.25 15:16:36
    http://m.mk.co.kr/dbplus/mzine/875

    '실버 민주주의의 역습' 시작된다
    최종수정 2015.10.10 09:20기사입력 2015.10.10 09:20
    http://friup.stoo.com/news/view.htm?idxno=2015100815284638455

    고령자 복지만 내놓는 日… '실버 민주주의' 위기
    도쿄=차학봉 특파원
    입력 : 2012.11.27 03:00
    유권자 중 60세 이상이 38%… 20~30대 투표자 비율은 30년새 42%서 22%로 줄어
    정치권, 연금·사회보장 등 실버세대 위한 정책만 개발, 세대간 불평등 더욱 심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7/2012112700165.html
  • 에이알 2016/05/22 05:54 #

    저게 아마 석유가 맛이가면 중동 왕조들의 미래가 될지도...
  • Oso 2016/05/22 08:30 #

    ㅋㅋㅋㅋㅋ
  • dburst 2016/05/22 07:33 #

    저게 다 독재자 차베스가 이룩한 '업적'이죠 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927952

    덧붙여서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역시 전임이 독재자다보니 당연히 독재자의 기질을 보여주는중, 저 기사에서 보이다시피 대통령이라는 넘이 당시 선거에서 관광 수준으로 쳐발리자 수틀리면 군대 동원해서 엎어버리겠다고 말하고 다니는걸 보면 ㅋㅋㅋ
  • Oso 2016/05/22 08:30 #

    차베스-룰라... 아무래도 진보한테 찬양받으면 무슨 저주라도 있는듯 ㅎ
  • 산마로 2016/05/22 09:55 # 삭제

    뭐, 베네수엘라 국민들도 이 사태에 책임이 크죠. 차베스는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게 아니니까요. 차베스가 집권한 후에도 차베스의 본질을 알 기회와 쫓아낼 기회는 많았어요.
  • 붕어 2016/05/23 00:17 # 삭제

    나치도 선거로 집권했으니 놀랄일도 아니지요.
  • Q 2016/05/22 08:16 # 삭제

    뭐 한국도 신해철법 + 저수가 콤비로 이미 저렇게 진행중인지라...... 베네수엘라가 남의 일은 아닙니다. 무상의료를 굳이 안 하더라도......
  • Oso 2016/05/22 08:34 #

    "어떻게 그들의 문제가 무엇이건 간에 성공했으며 확실히 인류 진보의 씨앗을 지니고 있는 자들인 부르주아와 인텔리들보다 천박한 서민들을 높게 쳐주라는, 물고기보다 흙탕물을 선호하는 교리를 받아들이란 말인가?"

    -John Maynard Keynes-
  • jaggernaut 2016/05/22 08:36 #

    아인 랜드 만세!

    아틀라스 실사판이네요 ㅋㅋㅋㅋ
  • Oso 2016/05/22 09:04 #

    ㅋ... 아인 란드 별 좋아하지는 않지만 결국 저렇게 갈아넣는 시스템은 유지가 안되죠.
  • alal 2016/05/22 08:40 # 삭제

    어후... 극혐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할 수 있을거 같다는게 더욱 극혐이고요
  • Oso 2016/05/22 11:18 #

    저도 그 점이 걱정됩니다.
  • 봉봉이 2016/05/22 08:48 #

    우리나라도 점점 국민들이 싼 의료에 맛들리고 정부도 의료비 줄이는거 너무 좋아하니...수많은 의사들이 미국이나 일본 가려고 열공 중입니다. 저도 지금 도서관 가기전에 폰질하는거고ㅋㅋㅋㅋ
    가장 심한 좌절감은 국민도 정부도 누구도 우리와 대화하고 토론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모든 결정은 정부주도와 시민단체의 양념치기....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의료비 줄이는것 이죠.
    애초에 어려운 시기에 의료보험을 만들었던건 의사들 입니다.
    선량한 뜻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의사를 사회악으로만 보고 있죠.
    신해철법....이렇게 날치기로 통과 시키는걸 보면 우리 국민들은 징벌적 분풀이용 법안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대책없이 강제적 자동적 조정 들어가면 이제 수술 어떻게 합니까?
    중환 어떻게 보죠.....국민들 의사들 좀 당해봐라 속이 시원하다....
    남혐하는 메갈들이나 의사 혐오하는 국민들이나.....
    저도 미국 갈겁니다. 적어도 호주나 일본이라도 갈겁니다.
    후배들 동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일반의사들 공보의 군의관 전공의 usmle jmle 설명회가 따로 있을정도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모르죠.
    심지어 저는 태국이나 인도에서 살 생각도 합니다.
    우리보다 대우가 나쁘지 않으니까요.
  • 2016/05/22 09: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22 11: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22 11: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22 12: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소드피시 2016/05/22 14:39 # 삭제

    뒷일 생각할 정도면 일단 요상한 구호나 정치적 행동에 휩쓸리지도 않겠죠. 의사가 자선가도 아니고 엄연히 직업이건만 건보랑 상관없는 의사들만 보고 의사는 부자니까 돈 좀 덜 벌어도 괜찮다는 저열한 심보를 어찌하면 좋을지...
  • 봉봉이 2016/05/22 16:56 #

    요즘은 댓글 달기도 바빠서ㅋㅋㅋ다 답변해드리기가....

    여튼 해마다 설명회에 오시는 선생님들이 엄청나게 늘고있고
    현재도 그렇지만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들과
    국민들이 요구하는걸 보면 미래는 더욱 암울할 뿐이라는 불안심리가 엄청 납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제 조금이라도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 꼴을 못보고 모두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요즘 힘들고 나아지는게 없으니 그럴수 있겠지만....
    여튼 굉장히 어렵고 이후에는 더 어려울 것이고
    많은 선배님들이 미국 오면 절대 후회는 안할거다라고 하시니....
    저도 여러가지 사회 지표나 이런건 잘 모르겠고
    업계분들이 좋다고 하니....뭐 그것만큼 확실한게 있겠습니까ㅋ

    우리 국민들은 복지같은거 흙파면 나오는줄 알고
    자기들 건강이고 뭐고 자기보다 잘된사람 추락시키는게 제일 큰 즐거움이니.....

    저도 학생일때 굉장히 공대에 가고싶었지만 주변 모든사람의
    만류로 의대에 진학했고 지금도 5분만 있으면 수학공부하고 싶을 정도이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의대를 진학했어요.
    그런 부모님이 요즘 하시는 말이
    ' 니 생각에 병원하는게 좋은 비지니스 아이템이라고 보나??
    내가 보기엔 이젠 잘 모르겠네....'
    심지어 저희 형도 의사입니다.
    아들 2명이 의사인데도 병원하는게 별로 인것같다...라고 생각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돈 엄청 버시는 분들도 계시죠....
    근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보험으로는 돈을 벌수가 없어요.
    여튼....뭐 이런 시간도 낭비네요....한국 의료에 대해서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답도 안나오고...있어봤자 루저라는 생각만 드네요.
    헬조선 탈출 못하면...국민한테 나쁜놈 소리 듣고 노예처럼 일하면서 눈물이나 흘리겠죠...저도 다른직업군들 어서 망해서 추락하길 바라면서 인터넷 악플이나 달고 말도 안되는 징벌적 법안 통과되게 시위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겠죠ㅋㅋ나도 망했는데 너도 망해라ㅋㅋㅋ이게 한국 아닙니까.
    남혐 여혐 없는자 비웃고 가진자 혐오하고 폭력적으로 빼앗고....
    자기꺼는 절대 나눠주지 않고 말도 안되는 소수에 엄청난 악인들꺼 빼앗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며.....ㅋㅋㅋㅋ
    복지는 모두 공평하게 받으며....세금은 부자한테만 뺏으면 된다.
    ㅋㅋㅋㅋㅋㅋ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19:54 #

    인도나 태국이 우리보다 대우 안나쁘다는게 어떤측면에서 그렇죠?
    ㅎㄷㄷ....
  • ㅇㅇ 2016/05/23 22:53 #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태국이나 인도등 제3세계 의사대우가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인도/태국 의사 평균 pay는 한국의 15%~20%수준이고 인턴~레지~펠로우 이후, 일반의->전문의 수준으로 올라갈수록 차이도 커집니다. 다른 대부분의 3세계 국가들도 비슷한걸로 압니다. 기본적으로 수가의 비중이 낮더라도 의료수가+비급여+a등등을 합산하여 pay를 계산하니만큼 결과적으론 한국이 더 높게 나오게 되네요. 또한 태국의 경우 유니버설 의료보장이라는 의보제도(한국돈 1천원 내고 이용)가 범국민적으로 퍼져 있는데 재정적 부담이 막대하여 수가의 하향조정이 검토되고 있으며 한국보다 더 심한 서비스 부실화와 의사 직종의 박봉화가 현실화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한국의 60% 수준인 평균 물가를 감안해도 딱히 좋은 대우를 받는다 말하긴 힘듭니다. 일본의 경우는 급여 면에서 한국 평균의 1.5배정도를 수령받으니 확실히 괜찮긴 합니다만 의사 1인당 연간 진료환자수 측면에서 한국에 이어 oecd 2위 수준을 기록했을 정도로 (평균 진료시간, 강도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게;;) 힘든점도 많은 곳이라 여러 기회비용을 감안했을때 jmle으로 떠날만한 요인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 ㅇㅇ 2016/05/23 23:00 # 삭제

    그러니 일본의사 현실도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것이고, 영국의 경우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결국에 이쪽에선 미국이 확실히 넘사벽이고 한국과 같은 시스템으로 굴리는 나라들은 역시 유사한 문제들을 크건 작건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간다고 한다면 갈만한 메리트가 있는 정도의 나라는 미국이나 호주정도이며 다른곳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거나 더 열악한 곳이 대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밖의 현재 한국의 의료수가나 급여 정상화 문제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으며 현실화 시켜야 된다는 봉봉이님의 나머지 주장들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 봉봉이 2016/05/24 15:49 #

    ㄴㅇㅇ//
    태국은 제 경험과 대화로만 파악한 거라 그분이 잘된 케이스 인거 같기도 하네요. 꽤나 여행다니면서 몸이 좋지않아 입원도 여러번하고 숙소 주인이 의사였던 적도 있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쌓아올린 부와 통계는 다를수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일본에는 치과의사로 일하시는 친척분도 계시고 미국에는 친척분들이 의사로 일하고 있슴니다 ( 한국말 못하는 시민권자)
    그리고 교환프로그램으로 일본 의대생들과 만나보기도 했는데
    부러운건 우리처럼 생존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어느정도 보장이 돼있다는것이네요. 일본은 과별로 페이 차이도 크지않아 원하는과 하면 된다더군요. 걔네들은 학교때 동아리나 열심히 하고....ㅠㅠ캐부럽....그리고 애들이 일본애들 답지 않게 영어겁나 잘하고 완전 명문가 더라구여....지방대였는데 애들은 도쿄애들이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지방의대도 서울경기도 애들이 젤 많죠.
    사실 객관적인 것보다 의사를 압박하고 죄악시하는 분위기가 의사들에게 이런 결심을 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1.5배....그리고 우리보다 환자 적게본다....일반직장인 같으면 안가겠습니까?? 것도 면허 한번 따면 되는일인데.....어차피 셤 한두번 쳐본것도 아니고 저희들이야 솔직히 시험치는건 도가 튼 사람들이니....그리고 외국은 그만큼 전문성을 인정해주죠.
    매일매일 권위적인 환자님들께 무시당하고...빨리 내가 말하는 약이나 처방해라 시간없다...이러시는 분들 너무 많고......
    원래 꿈도 아니었는데 이런대우받고 정부는 쪼아대고 에라이 헬조선 탈출하자....미국가면 최상이고 아니어도 일못하는건 아니니까
    될대로 해보자 이런 심리죠.

    제가 알기론 태국과 인도는 외국인들 의료관광이 어마어마하다는 걸로 아는데 외국인 전담의사로 그런나라에서 일하고 싶기도 하네요.
    얼마전에 중동에서 채용공고 냈는데 서울에 대학교수들 엄청 지원했다더군요.... 미국 일본 아니라도 어디든 나가고 싶어하는게 지금 의사들 심정이구요 저희보다 어린 세대들은 저희보다 영어 훨씬 잘할겁니다. 저야 졸업하고 준비했지만....야들은 학교다닐때부터 준비할테고ㅋㅋㅋㅋㅋ
    엑소더스 심해지면 심해지고 나라도 다양해지면 다양해지지 줄어들꺼라 생각은 안드네요. 아무리 임금 차이 안난다 어쩐다 해두여
  • ㅇㅇ 2016/05/24 19:06 # 삭제

    일본이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pay가 좀더 높고 의사 1인당 연간 진료환자수가 한국보다 "약간" 낮긴 합니다만 OECD평균에 비해서는 아득히 높은게 사실이고 (약 2배 차이) 1위와 2위의 차이가 의미가 있는 정도로 차이가 나질 않고 거의 비슷합니다. (한국이 100이라면 일본은 99+a) 분위기 면에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 한데, 심한곳은 경직된 분위기라던지, 이런게 한국보다 좀더 심한곳도 있고 아닌곳은 아니고 해서, 생각만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사에 대한 시선이나 대우? 이런것도 전반적으로 확연히 차이나는 수준까지는 아니고요.(물론 이건 개인적 경험을 주로 한 의견임을 밝힙니다.)분위기 자체는 약간 입지가 나은 한국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으로 떠날 요인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말한건, 그 조건이, 일본으로 떠나서 고시치고+좀더 높은 수준의 물가로 좀더 높은 pay가 상쇄되는 문제 등의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나을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개인차는 있으니 역시 남들이 하니까,

    설명회도 가보고 떠나자 보다는 신중히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말씀드린겁니다. 태국이나 인도 외국인 전담병원/의사들에게도 최근에는 오히려 정부측에서 규제를 들어간 측면도 많고, 앞서말한것과 같이 장해요인이 많아(사실 이쪽 현지의사들의 미국등지로의 엑소더스가 한국(은 아직까지는 많은편은 아니죠)에 비해 많이 심각한걸로 알아요) 일본에 비해서도 글쎄? 하는 생각이 드는 거구요. (중동쪽은 의료관광객수 이전에 pay가 그쪽보다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같이 묶기에는 애매한 측면이 있네요)

    결론적으로 현재 한국의 의료수가 문제부터, 여러가지로 고쳐야 할 문제들이 많은게 사실이며 자기 성향에 따라서 다른 국가가 더 낫겠다 싶다면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만, 통계상으로의 대우 수준, 주관적 경험상으로의 대우 수준을 볼때, 미국같이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국가가 아닌 언급하신 다른 국가들 대부분은, 상당수 한국의사들에게 있어 여러 기회비용을 감안해 옮길만한 매력은 없거나 부족하다고 보기에 그렇게 말씀 올린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엑소더스의 정도가 심화될수는 있어도 국가의 다양성이 증가할거 같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한국도 이런 문제들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하고, 봉봉이님도 일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모쪼록 신중히 생각하시고 선택하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07 # 삭제

    한국 의료보험 만든 건 의사들이 아니고 박통이지요. 민주화 시대라면 의사들 반발로 어려웠겠지만, 당시엔 의사들이 (코렁탕 무서워서) 감히 찍소리도 못 했습니다.
  • Wojciech 2016/05/22 08:55 #

    한참 옛날에 M방송국에서(2006년인가 2007년이었을겁니다.) 베네수엘라를 찾아가 무상 의료를 찬양하는 내용의 프로가 방영되던 게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는군요. 아예 차베스와 단독 인터뷰까지 가지면서 차베스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하던데 그때도 차비어천가에 가까운 방송 내용에 불쾌감을 느꼈었지요. 그걸 만든 자들은 지금 이걸 어떻게 생각할련지... 아, 아직도 '자본가'와 '서방'의 계략이다 이렇게 생각하려나요?
  • Oso 2016/05/22 09:06 #

    반도가 얼마나 세상물정에 캄캄한지는 이미 잘 알려진바 아니겠습니까 ㅋ 문제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반도는 이러면 피본다는 정도?
  • 궁굼이 2016/05/22 09:08 #

    근데 뭐 저거 들이밀면
    이건 다 석유를 똥값만든 미국의 음모 때문이다
    할 머저리들이 너무 많아서...
  • Oso 2016/05/22 11:09 #

    ㅋㅋㅋㅋ
  • 네리아리 2016/05/22 10:33 #

    공짜가 가장 비싼데 말이죠.
    ㄴ당장 근 뉴스만 봐도 유아숔 수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56&aid=0010317144
  • Oso 2016/05/22 11:09 #

    gas all libs!
  • 존다리안 2016/05/22 10:08 #

    차라리 미국이 나아보일 지경이 되었군요.
    하긴 미국은 돈있으면 기술면에서는 세계 최고급이니...
    마이클 무어는 대체 이걸 어찌 생각할지...(하긴 희대의 위선자라니...)
  • Oso 2016/05/22 11:09 #

    미국은 보험만 있으면 오히려 반도보다 더 싼 의료종류도 허다하죠 ㅎㄷㄷ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09 # 삭제

    보험이 있으면 싸다는 건, 본인 부담이 적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민영 의보에서 결국 보험사가 내는 돈도 가입자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 Abdülhazret 2016/05/22 10:20 #

    공짜 식사 청구비 나왔습니다!
    역시 '그 말'이 옳았습니다.
  • Oso 2016/05/22 11:10 #

    오늘도 연승행진중 ㅠㅠ
  • 지나가던과객 2016/05/22 10:26 # 삭제

    이 글을 보니 차라리 쿠바가 의료선진국으로 보이네요. 석유 팔아서 돈 벌면 뭐합니까? 경제제재로 빈국이 된 섬나라보다 의료수준이 처지는데.
  • Oso 2016/05/22 11:10 #

    쿠바도 저래요 ㅎ
  • 바탕소리 2016/05/22 10:29 #

    JTBC가 또……. ㅋㅋㅋ

    지난번에 지카 오보 터뜨리더니 이제 아주 막나가기로 작정한 건가요. ㅋㅋㅋ
  • Oso 2016/05/22 11:10 #

    "여론이 당신의 편이면 팩트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 설봉 2016/05/22 11:09 #

    사실 요즘 베네수엘라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당장 국제사회의 전면적인 지원과 보급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분쟁이 더 격화되어 내전으로 발전하면 남미의 시리아를 볼 것 같네요.
  • Oso 2016/05/22 11:11 #

    뭐 베네수엘라인들 스스로 저 사단 낸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아닐까 싶어요..
  • 지나거다 2016/05/22 11:21 # 삭제

    맨 밑에 인용된 임승수 씨 최근 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09928356990782&id=1390105126

    그런데 저분아 대학생과 (혁신)고등학교 가서 맨토링을 한다는 걸 보면 참.
  • 비블리아 2016/05/22 13:05 #

    임승수 저 사람은 이제 목적과 수단이 바뀌었네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미와 사회주의를 꿈꾸는 게 아니라 그냥 반미와 사회주의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림 ㅋㅋㅋ
  • 지나거다 2016/05/22 14:06 # 삭제

    버블리아/ 임승수씨가 페북의 북한 관련해서 쓴 다른글 조금만 내려가서 보면 그 유명한 신은미가 임승수씨 페친으로 실시간 등판해서 서로 열심히 맞장구 치며 놀고 있어요.

    이런 글 쓰면 나 쓰면 종북? 이러면서 말이죠.
  • 지나거다 2016/05/22 14:13 # 삭제

    참고 : 북한이 무상교육과 무상의료를 한다는 북한방문자에 대한글을 자랑스럽게 퍼온 게시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09928356990782&id=1390105126
  • 디스커스 2016/05/22 15:45 #

    언제부터 시리아와 리비아가 사회주의국가였죠....ㄷㄷㄷ;;
  • Oso 2016/05/22 20:59 #

    hate the idea not the man..
  • 死향盧루 2016/05/22 11:22 #

    와~~ 무상의료라.. 정말 부럽네요...
    물론 거기서 살고싶진 않네요^^
  • Oso 2016/05/22 21:00 #

    무상으로 편도행은 가능하다능.
  • 진보만세 2016/05/22 11:48 #

    북조선도 무상의료입니다..

    광화문 진치고 북조선 쉴드치는 작자들, 제발 좀 올라가서 무상혜택좀 누렸으면 좋겠어요..

    물론 왕복티켓은 불가합니다..
  • 지나가다 2016/05/22 14:14 # 삭제

    위에 링크도 올렸지만 베네수엘라 차베스를 찬양하던 이는 실제로도 북한의 무상의료에 대해 좋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 Oso 2016/05/22 21:00 #

    정부는 진보들 무상북송을 추진하라!
  • ㅇㅁ 2016/05/22 12:16 # 삭제

    실사판 사일런트힐 보는것 같네요
  • Oso 2016/05/22 21:00 #

    언제나 소설은 현실에 기초.. ㅠ
  • NET진보 2016/05/22 12:36 #

    울나라도 외과 산부인과중심으로 저거 실사찍는 판입니다....
    산부인과나 외과 사고발생시 의사책임으로인해ㅓ... 피부과나 비뇨기과 등으로 개업한 사람들이 많죠;;;
  • 봉봉이 2016/05/22 16:59 #

    ㅋㅋㅋ외과 선생님들 요즘 그냥 GP코스프레 하시면서 의원개업 하시구요...아니면 피부미용 하십니다...요즘 외과의원 찾아볼수 있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평원 건보.....지들이 뭔 전문가인척.....공부나 좀 하던지....
    모든 근거는 돈....세금 더 걷겠다는 말은 쫄아서 못하고....우리만 후려잡죠.....ㅋㅋㅋㅋㅋㅋ
    에고 댓글달 시간에 한문제라도 더 풀어서 미국 가야져
    올해도 USMLE 설명회는 초만원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 NET진보 2016/05/22 17:03 #

    봉봉이 /의보 올리면 이거 다 박그네 빼애액 서민 배애액 하는 분들이 많아서 ㅠㅡ 하
  • Oso 2016/05/22 21:00 #

    미친나라죠
  • 까진 바다사자 2016/05/22 13:06 #

    의료수가 현실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저게 남의 나라 일이라고만 할 수는 없겠네요. 적어도 3차 진료기관을 밥먹듯이 다니면서 건보 재정을 망치는 일부 비양심적 환자들과 자국민이 아닌 거주자들에게 아무렇게나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 제도를 뜯어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봉봉이 2016/05/22 17:03 #

    .....의사로서 젤 말도 안되는게.....빌어먹을 과학적 증거하나도 없는 한방에 국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돈을 쓴다는 겁니다....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입술 퍼렇게 해서 CHF 의심되니 큰병원가서 심장기능 평가하라고 하니 이미 AF 진단 받았는데 약은 안먹고 있다....그런데 한의원은 매달 다닌다....한의원에서 침맞고 보약도 먹는다....
    이런 사람 너무 많습니다....그놈의 공진단이니 뭐니....홧병 나겠어요. 이제 신해철법으로 의사는 조금만 잘못해도 강제조정 들어가고 한의사는 애초에 과학적인게 아니니 죽든말든....책임 안지죠ㅋㅋ
    근데 국민들은 밥그릇싸움이다 뭐다....아니 애초에 아무 치료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뭘 인정하고 뭘 싸웁니까....싸울 껀덕지도 없는데....답답해서 원.....건보료 조금만 올려도 난리나는 사람들이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0:07 #

    봉봉이//
    동양철학이나 형이상학을 좋아하도록 90년대부터 매스컴에 의해 세뇌되서 그래요
    이런식의 민족정기, 동양신비뽕은 좌빨수꼴을 가리지 않습니다

    4체액설 같은 식의 비정상과학시절 형이상학적 도식화를 갖고
    이것저것 MBTI 만드는것처럼 설정놀음 해놓고
    그걸로 무슨 행렬식 곱하기 하듯이 계산 촤라락 늘어놓으면 (ex:8체질의학)

    그리고 그게 우주 삼라만상의 심오한 운행의 이치를 담고있다고 아갈좀 털어주면
    그게 옳다는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서야 황금알 같은 프로그램에서 양의사들이 항변하는 시늉이나 국민들에게 쇼로 보여지는 그런판이죠.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0:12 #

    그냥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이현령비현령 식으로 그럴싸한 내러티브 느껴지게 설명할수 이론은
    사실 아무것도 제대로 짚어 설명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라는 사고방식을 인문학스러운 주제도 아니고, 무려 이과주제를 다룰때조차 탑재하고 있는 사람이 극단적으로 드뭅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이딴 국민 키우자고 산업화 근대화 하면서 민족정신 국뽕교육 한걸까요?

    심정적으로 여전히 좌빨인 사람으로서 이거 보면 솔직히 개 꼬시긴한데
    한편으로는 존나 무섭네요.
  • 봉봉이 2016/05/22 20:58 #

    스스로 좌빨 이라 하시니....
    의료는 거의 공산주의 체제니 굉장히 만족 하시겠군요.
    저희들은 감옥속에 갇힌듯 창의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절망인데
    모든걸 국가가 통제하니....빌어먹을......

    아니.....무슨 이과에서 화학하고 수학했고 과학했단 사람들이
    풀뿌리 그대로 우리고
    음양오행이니 기가 어쩌고....

    제가 쌍욕 잘안하는 편인데.....이럴땐 쌍욕나오더라구요
    물론 갠적으론 한방쌤들이랑 엄청 친하고
    서로 무당아~양백정왔나~ 이러고 놀긴 합니다만은ㅋㅋㅋㅋ
    저희도 한방쌤들 다 잘먹고 살길 바래요...
    그럼 한약은 한약대로 사고 의료수가는 수가대로 현실화 시키면
    될건데....국민들은 증세없는 복지! 의사들 꼴배기 싫었는데 몰라
    망해라!!! 하면서 꼬시다 꼬시다 나중에 어떻게 되는 지금은 꼬시다
    하고 있으니.....
    뭐 싫다는데 이나라 떠야죠 머
    매스컴에선 정확히 건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약국에 얼마가고 뭐 어떤지...누가 결정하는지 심평원 평가체계는 어떤지 안알리잖아요 ㅋㅋㅋㅋㅋ
    전 진보니 보수니 하는말 정말 싫어하는데....
    정해진 틀보단 창의력을 발휘할수있는 자유로운 사회가 좋아요.
    참...진보진영이라 하는분들 이상하다 느끼는게
    자유자유 외치면서 경제적인건 큰정부가 해결해주길 바라죠.
    내가 귀찮은건 큰정부가 해결해주고 간섭은 받기싫다....이런 느낌을 받아요. 물론 답은 없겠지만....무언가 압박받는 환경이란게 어떻게보면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고 그런것에서 창의성도 나올수 있는건데....너무 이상적인걸 당연시한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이과생이구요.
    답답한건....젊은이들이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는것이 너무나도 수준낮은 정보들로만 선악을 구분해서 견고한 자기들의 성을 쌓는다는 겁니다. 그렇게나 강한 열망을 가졌으면 제대로 진실을 알기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광우병때도 의학적 통계적 사회적 지식을 쌓고 공부하고 해야하지 않을까....싶은디 겉으로 보이기에 쿨하고 멋져보이는데 집착하고 SNS에서 허세 부리고...정말 경제사회정치 문제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지 저는 감도 안잡혀서 말도 안꺼내는데....팟캐스트 하나 듣고 모든걸 아는듯한 사람들이 요즘 넘 많네요
  • Oso 2016/05/22 21:01 #

    애당초 서민우월주의라는 개념을 갖다버렸으면 좋겠어요. 요즘 보면 개념도 불명확한 서민 하나 살려보겠다고 다른 모든 자원들을 갈아넣는 식으로 변해가고 있어 우려됩니다.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1:46 # 삭제

    봉봉이//
    네 의사분들이 너무 갈려나가서 다 탈출하고 이러니까 무섭긴한데
    그런부분들의 수가들 어느정도 의사분들 입장에서 감수가능할 수준까지 현실화 쇼크만 때리면
    정말 저같은 생각 가진 입장에서는 완벽할거 같네요.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1:48 # 삭제

    그리고 좌우 할거없이 최소한의 공정하고 디테일있는 정보를 매스컴이 유통시키지 않고
    좌쪽이 경제/복지 문제에서는 월등히 그런면이 심하다는것도 부정할수 없네요
  • 봉봉이 2016/05/22 22:33 #

    저희도 바라는게 바로 그겁니다.
    정부와 시민단체들과 동등하게 우리 입장을 밝히면서
    대화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수 있는것.
    애초에 청십자보험을 의사들이 만들어 줬는데....그걸 정부에 넘겨주면서
    완전 의사들은 배제됐죠.....

    이젠 뭐...까라면 까고....시민단체나 정부는 젤 만만한게 의사니
    무조건 닥치고 안올려 하면 끝이니....

    이러고 저러고 간에....원가 보전율 70%......
    보험진료 하면 30% 무조건 적자보게 만들어 놓고
    비보험유도 한다ㅋㅋㅋㅋㅋ
    시발 그럼 손해보는 장사만 하게 해놓고 망하면?

    얼마전 중앙의료원 인가에서....말했죠..
    굳이 1차의료기관 살려야됨? 걍 죽게 내버려두면 되지 ㅋㅋㅋㅋ

    우리가 미국처럼 민간보험을 하자고 해
    외국인을 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해....박근혜가 그나마
    보험은 안건들고 끼워팔기 하게 해줄테니 커피라도 팔아서 원가보전해라 하니
    국민들 다 들고 일어서고...의사는 의사대로 우리가 의사지 장사꾼이냐
    제발 보험진료 해서 돈벌어 먹을수 있게 원가보전율 100% 넘게 해달라고 하니
    문모씨 그럼 전국의사 월급 300만원으로 일괄 통일하면 원가보전율 100%가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됩니까....이런 상황에 분개 안하고 외국 안튈놈 있습니까

    그와중에 약사가 설명하는게 의사진료하는거 보다 더 많이 받아먹질 않나....
    에라이.....욕은 우리가 다 먹고 말이죠

    깨놓고 말해서 건보에서 나눠 가지는데
    왜 우리만 욕먹습니까....약사 한의사들은 뭔데여
    뒤에 숨어서 자기들은 아닌척.....에라이
    게다가 한의사들은 거의다 비보 아닙니까
    근데 그게 뭔 효과가 확실하기나 합니까....그러면 우리보다 더 욕먹어야 정상인데
    할매 할배들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보약먹는건 당연하고
    우리가 뭐 하나만 찍자하면 강도 취급하고

    정부랑 협상하자 하면....같잖은 의새들이 어딜 하면서 누르기나 하고
    또 정부측 의사....정부 대학병원 교수들 나와서 구라나 치고 말이죠
    뭐 자리하나 보장 받았겠죠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11 # 삭제

    쓸 데 없이 병원 다니는 나이롱 환자들과 외국인에게 새는 돈은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구멍은 높으신 분들 자식들인 검은 머리 외국인을 위한 거라, 과연 막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들이 삼아 병원 다니는 노친네들은 새누리와 더민 양당의 충성스런 지지자들인데, 양당이 과연 막으려 할까요.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14 # 삭제

    한의사에게 나가는 재정은 점점 줄어들 겁니다. 현대 의학이 점점 발전하면서, 발전 없는 한의학이 우위를 가지는 분야가 점점 줄어듭니다. 제가 아는 분도 옛날엔 한의원 자주 갔는데, 요즘은 안 간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도 안 납니다.
  • 2016/05/22 13: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 2016/05/22 21:02 #

    그 때가서는 무상의료가 충분히 되지 않아서라고 울부짖을듯 ㅠ
  • Hypervalence 2016/05/22 14:53 #

    근데 이건 의료가 '무상'이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의료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가 무너져서 이차적으로 생긴 현상 아닌가요?
  • NET진보 2016/05/22 17:04 #

    의보체계 재정과 의사들 에게 보상체계가 전원국가 아래잇고....그래서무상이기에/ 재정부담이 생기고 근본적으로 재정에의존하던 의료체계가 무저진거죠.
  • Oso 2016/05/22 21:02 #

    사실 무너지기 전 (2014년 이전)에도 저런 문제는 이미 있엇다능.. 증폭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만큼 취약한 시스템이라는거죠.
  • 일화 2016/05/22 15:08 #

    진정한 헬의 모습이로군요. 잘 봤습니다.
  • Oso 2016/05/22 21:03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스커스 2016/05/22 15:43 #

    베네수엘라가 차베스 설거지하는데는 반세기는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중 하나를 어디선가 봤다 싶었는데 한국에서도 뉴스를 내기는 했네요. 대단히 순화했지만요;;
  • Oso 2016/05/22 21:03 #

    조선 언론이 외신 역할을 할때는 그저 웃어 넘겨야죠 ㅎ
  • 봉봉이 2016/05/22 17:06 #

    걍....그놈의 한의원 공진단만 못팔게 하고
    그돈 건보료로 쓰면 다 해결될 일을.......
    이게 바로 증세없는 복지 아닙니까?????
    생각할수록 화나네.....빌어먹을.......
    뭔 레퍼런스가ㅠ있답니까?? 그놈의 잘난 한의학.....
    그놈의 드라마 허준이 우리나라 망친거라니까여
  • ㅇㅁ 2016/05/22 18:12 # 삭제

    틀딱들 죽을때까지 한무당 굿거리를 국가돈으로 봐준다는게...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0:01 #

    http://quidproquo.egloos.com/5299613#13354437.02

    허준뿐만이 아니라 80년대 중반쯤부터 한의학스러운 사고방식에 대한 미화는 일종의 국책사업인양 진행되어왔습니다.
    음모론 등판해야 할 각인데 아무도 이걸 제대로 파헤치고 그러질 않네요.

    극히 최근에야 생화학자도 아니고 푸드칼럼니스트라는 황교익 씨가 죽염 만병통치약설 시비트고 그러는 수준
  • 진보메이슨클랜 2016/05/22 20:04 #

    그냥
    카이스트고 포항공대고
    과학동아고

    그 누구도 나서서
    전근대 사회의 비정상과학 형이상학 관념론 ≠ 실제로 유용한 공학을 창출해낼수 있는 엄연한 과학
    이라는 진실을 까발리고, 제일 평범한 일반대중들조차도 피부로 와닿게 이해하게 될때까지 설교하려 들지 않아요.

    심지어 서연고급 이공계 교수라는 양반이 괴상한 동양철학 옹호하고 그러는 칼럼 막 조중동 한경 급 언론에 투척하고 그런 적도 심심찮게 있죠

    미국은 냉전시대 UFO 납치당한사람들 채널링으로 약팔이할때부터 그런거에 매스컴이나 학계가 일일이 진지 트럭으로 빨고 대응을 해왔고요.
  • Oso 2016/05/22 21:07 #

  • 봉봉이 2016/05/22 22:23 #

    ㅠㅠ의사들이 말하면 밥그릇 때문에 그런다 욕만 먹으니까....

    과학자니뮤.....화력좀 보여주세여.....
  • 노인을위한나라 2016/05/30 01:17 # 삭제

    의사들은 한의학 그만 까고, 연구해서 논문으로 한의학이 쓸모 없다고 증명하거나 현대 의학으로 더 나은 방법을 개발하세요. 한의원 자주 다니던 분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 때문이었는데, 근처에 실력 있는 정형외과 생기고부터 안 가십니다.
    정체성은 전통에 두는 분야는 대부분 천천히 죽어갑니다. 국악이나 서양 클래식 음악, 또는 한복 등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 진클 2016/05/31 14:48 # 삭제

  • MoGo 2016/05/22 20:04 #

    대한민국에 노사모가 있다면 베네수엘라에는 차비스타스가 있죠.
    보니까 아직도 차베스 부흥회 하던데요. 나라꼴이 저 지경이 되었음 반성할 만도 한데.
  • Oso 2016/05/22 21:08 #

    어리석으면 그만큼 더 고생을 해야겠습니다.
  • 사회과학 2016/05/22 20:02 # 삭제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 사회과학 2016/05/22 20:05 # 삭제

    그나저나 우리나라 의보체계는 언제까지 버틸련지...
  • Oso 2016/05/22 21:08 #

    누가 과연 총대를 멜지 걱정되죠.
  • 봉봉이 2016/05/22 22:36 #

    이 나라는 안될 거에요
    어차피 의사는 악이고.....
    지금 내는것 만으로 넘치는데 윗대가리들과 부자들때문에 모자란다 생각하고
    모든 국민이 복지받는만큼 세금낼 생각은 절대 안하고
    정치인들은 표떨어질까 절대 발설하지 않고 의료인만 욕하면 되니까

    .......이나라는 안되요 안바껴요....추성훈처럼 나라도 살게 나가야죠
  • 붕어 2016/05/23 00:30 # 삭제

    울나라에선 무중력이 실제 중력이 없는 것이 아닌 걸 아는 사람 수와 복지를 남의 돈으로 공짜로 먹을수있다고 안 생각하는 사람수가 비슷할듯해요. 이게 미국인들이 무지하다 말하는 울나라 사람들의 수준.
  • KittyHawk 2016/05/23 08:28 #

    다른분들도 지적한 거지만 베네수엘라와 동일하진 않더라도 비스하게 흘러갈 한국의 처지가 걱정입니다.
  • 잘생긴 설인 2016/05/23 15:44 #

    우리나라도 심각함 바이탈학과라고 내과 외과 신경와과 흉부외과등 중증환자다루는 의료수가를 나라에서 강제로 (원가75%) 싸게 매김. 심지어 의료수가 태국 1/5 미국 1/15.. 동물병원 수가만도 못한실정. 거기다 신해철법으로 확인사실.. 의대생들 이쪽분야에 지원하면 바보라는 소리들음 안그래도 이쪽 지망생들 씨가를지경
  • 봉봉이 2016/05/24 15:54 #

    제주변사람들 고딩때 동물치료하는 과뭐지 이름 생각안나네...거기 걸어두고 재수 겁나게 마니 했는데....저희형도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하니....친구중에 동물병원 개업해서 잘나가는애 있는데 엄청 부러워요.....ㅠㅠ소송이 나나.....
  • ㅇㅇ 2016/05/24 19:18 # 삭제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내과 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등의 의료수가 태국과 비슷하거나 1/2.2, 미국의 1/8정도(물론 이것도 개선이 시급한 수준입니다만;;) pay에는 수가만 있는것은 아니고 비급여, +a 같은 다른 항목도 있어 평균 pay야 태국이 한국의 20%정도고 미국은 확실히 높은데, 하여간 저런 남미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영국 NHS 삐걱거리는거 볼때 한국도 보험제도 자체를 손질 볼때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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