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XXX에게,
최근 당신의 아시아 안보 블로그를 접했고, 당신의 포스팅인 "왜 한국과 일본은 연합하지 않는가?"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시사와 아시아 내 이슈에 대한 당신의 관심으로 인해, 우리 커뮤니케이션 팀은 한국 총영사관을 대표하여 당신과 당신 독자가 알아야될 이슈를 통지하기 위해 당신에게 이 이메일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 정부와 지도 편찬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있으며 양국이 관할하고 있는 바다를 명명하기 위해 일본해와 동해 병기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바다는 2000년 동안 동해라 불러왔으며, 역사적 배경은 다음과 같은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bit.ly/EastSeaMaps
왜 이것은 중요하고, 이 이슈가 당신의 독자들에게 왜 중요할까요?
1) 우선, 외교 문제에서 이름은 나라의 국격을 결정합니다.
2) 한국의 주장에 대한 지지는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제작자들고 미디어에 의해 힘을 얻고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 Rand McNally, The Economist, CNN, The Wall Street Journal, and Le Monde 등등은 이름을 병기하고 있습니다.
3) 한국의 주장에 대한 다른 지지는 백악관 서명운동에서 10만개의 이상의 서명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최근 국제단체의 컨퍼런스에서 일본의 일본해 단독표기를 거부하는 결의안 역시 통과된바 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에 이에 대해 포스팅을 할 의사가 있습니까? 비디오의 링크는 이 이메일 끝에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는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bit.ly/EastSea. 이 정보는 당신 포스팅에 게재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면 연락바랍니다.
Best,
K—————-
Parter International/Tuvel Communications Team
on behalf of Korean Consulate General in New York
——@tuvel.com
—————————-
Video: The Name, “East Sea” – http://bit.ly/Lu5puJ
Video: The World Map is Changing: Korea’s East Sea – http://bit.ly/JJSYIF”
——————
정말 터무니없음의 극치다. 도대체 "동해"가 얼마나 불명확한 지 이해를 못한단 말인가? 최소한 일본해는 기초적인 지리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 주변 바다). 반면 동해는 어느 나라 동쪽이 된다. 그리고 전세계가 이 단어를 쓰라는 것은 한국의 관점에서 바다를 보라고 나머지 국가들에게 주장하는 것으로 이것은 엉뚱한 요청이다. 이름 자체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는 미국 정부의 입장이다.
독일 역시 비슷한 이슈를 가지고 있다. 독일어로 발트해는 "Ostsee", 혹은 동해다. 하지만 독일에서 그 누구도 이 세계적 명칭을 바꾸자고 나서지 않는다. 전통적 이름은 국제적으로 쓸만큼 정보를 충분히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지리적 명명이 일종의 제로섬이자 반제국주의 경쟁이라는 아주 악질스러운 정치적 선례를 남길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라비아 해를 바꿔야한다고 요구해야되는가? 파키스탄은 세계가 인도양의 이름을 바꿔야된다고 주장해야되는가? 난 내 블로그에 동해라는 이름을 썼는 지 아닌 지 기억 안나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이름을 쓰는 것은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리고 이 가짜논란은 앞서 얘기했던 피곤한 코리아니즘의 연장선이다-마치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 그들의 한국식 나이세기로 몇 살인지를 강조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로 인한 혼동은 한국인들이 "다름"을 자기 만족용으로 삼는 용도 외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Please, 제발 국제적 기준을 따르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자기만족용 특수주의를 피할 수 없을까? 마지막으로, 대한해협이라는 것은 뭔가? 그것은 왜 남해협이나 이런것으로 변경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이 동해-일본해 논의 자체는 당연스럽게도 일본의 반발을 가져와 일본은 대한해협을 걸고 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시작할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포기하면 안되나?
원문
블로거 쫓아다니면서 저런 이메일 투고하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도대체 저딴 업무 왜하나?




덧글
Next, the name ‘Sea of Japan’ is well-established internationally, so the re-naming campaign, while it plays to Korean ideological satisfactions, imposes fatiguing informational costs on everyone else, akin to endless confusion among foreigners re: the ‘Korean birthday’ system. Sometime, ones gets along to go along.
Next, you must also see the Korean Strait will eventually come up for the same treatment if Korea persists. I already know Japanese who tell me this.
Finally, I am happy to respond to you, but not if you imply racism again. I don’t endorse Europe as the world’s cartographic center, nor am I throwing around western assumptions. I’ve been writing in this area for a long time at pretty professional level, and it is simply undeniable that the ROKG badgering of an unknown blogger like me is a nationalist project."
QED
We weren’t arguing and I wasn’t trying to silence you, just bring up a point that we foreigners snort at the East Sea yet have no problem with othe arbitrary geographic designators. That’s all.
As for my response being “vigorous”, the Internet doesn’t allow you to see me smile while typing and a semicolon and parenthesis seemed too obvious. Had I been truly vigorous of the excited Internet sort I would have shouted at you with all caps: DOKDO IS KOREA!!! (Which i thought about doing under a different name just for fun.) Instead, I included the bit about the filthy sea, which should have been the sign that I’m not taking myself too seriously here.
Interesting tidbit. I was eating dinner with some dude from a society dedicated to Dokdo research. I asked him why Koreans don’t try to lay claim to Tsushima; after all, it’s much closer and actually has usable land. He said there is a group out there who makes the claim, but they are rivals to the Dokdo group. The Dokdo group is afraid of the more radical group spoiling their claim to Dokdo by overplaying Korea’s hand. I have to meet this other group. Have you run into any of these guys trying to claim Tsushima? I hope there’s a Korean group that wants to lay claim to Kyushu. THAT would make my day.
꽤나 적절한 반박같군요 ㅎㅎ
저기요, 그건 반박이 아니라 비꼼이에요 적어도 자기 주장에 맞는 댓글인지는 구별은 하셔야죠. ㅎ + "Hey Robert,
I’m sorry that it seemed that I was accusing you of racism. I really didn’t intend that at all. "
사과 완료 ㄳ
Having that said, 어디까지나 이메일 문제고 북해는 이미 retroactive로 깔끔하게 해결된 것이기 때문에 북해드립으로 무리수 안 두시는게 좋습니다. 안 그래도 한국 정부에서 요즘 저거 적극적으로 안 미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원점으로 돌아가서 저사람은 동해로 부르는게 아무정보도 못주는거라고 까놓고서는 북해는 뭐냐는거에 그냥 그건 누구나 받아들이는거라고 어물쩡 넘어가는데, 난 그게 웃기다는 겁니다.
풀발기하셨는데 많이 화나셨는듯?
2016/05/23 09:06 #
비공개 덧글입니다.Who Cares? 로 정리 완료
동해를 표기했다는 18세기 프랑스, 영국 지도도 "Sea of Corea"
이게 어떻게 동해로 번역되는지는 의문......
2016/05/23 09:40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5/23 10:25 #
비공개 답글입니다.무의미한 가정이지만 차라리 일본이 병합 단념하고, 동해도 일본의 내해가 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명칭 가지고 벌이는 소모전 양상이 이 정도 수준으로 전개됐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연해주의 '부동항'이라고 해봤자, 일본의 제해권에 전방이 가로막혀 러시아로선 태평양 진출이 2대전 말기까지 원천 봉쇄된 실정이었고, 일부 어업권 분쟁외엔 거의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었는데 무슨. 심지어 인도양 및 발트해 인접국들의 숫자와 비교해 봤을 때조차 '일본해'가 가진 어감의 사전적 의미야말로 더욱 체감있게 수용되고, 설득력을 가질 수밖에 없었음.
"한일합방이 불법적 강점이 아니었음을 방증한 만큼,"
무슨 뜻이죠?
2016/05/23 14:07 #
비공개 덧글입니다.일본에 대한 반도의 감정은 지금 남혐여성이 보통남성을 보는 시각과 다를 게 없으니 답이 없습니다 껄껄껄
모 사이트에 일본해라고 적혀있음. -> 그거 블로그 글임 -> 그게 무슨 상관이냐. 역시 박근혜 정부는 친일 블라블라블라...
이런 시나리오가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동해/일본해 구역도 한국/중국/북한/일본/러시아 모여서 외교 협정으로 그냥 이름 정리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