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PC

결국 평소에도 좌파성향으로 유명하던 북서 태평양 주들 (오레건, 워싱턴)이 해냈다. 이제 이들은 미국에서 가장 차별이 심한 곳의 타이틀을 북캘리포니아로부터 빼앗아갔기 때문이다. 오레건의 "반파시스트"운동이라는 미명 하에 매년 열리던 장미축제에 단지 공화당원들이 참석한다는 이유로 취소시켜버린 업적으로는 부족했는지 이제는 대학교 교수를 PC화시켜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 대학교수는 민주화당해버렸을까? 다름이 아니라 그는 좌파들의 인종분리제도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Bret Weinstein은 워싱턴 주 올림피아에 위치한 에버그린주립대의 생물학자다. 그리고 그는 수요일, 학생들의 "집단결석의 날"의 계획에 반대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과거에만 해도 이 집단결석의 날은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이 결석을 함으로써 캠퍼스 내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절박한 지를 보여주는 행사였다. 하지만 올해 학생들은 다른 계획을 원했다. 그들이 스스로 캠퍼스를 떠나는 대신 백인 학생들과 교수들이 캠퍼스를 떠나고, 그런 뒤 남은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Weinstein 교수는 이 계획에 반대를 했고 이메일을 보내 그는 캠퍼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이들도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연대한 사람들이 스스로 떠남으로써 그들의 위치가 사회적으로 더 받아들여져야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연대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쫓아내는 것 사이에는 차이점이 매우 크다. 이는 그저 억압의 또다른 이름이다." 그는 그런 뒤 덧붙였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언의 권리는 절대로 피부색에 따르면 안된다." 

반응은 별 놀랍지 않았다. SJW 학생들은 이것이 인종차별이고 교수 해임급 죄라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런 뒤 50명의 학생이 Weinstein이 강의하는 도중 찾아와 그에게 비명을 지르고 그가 해고되거나 사퇴하라고 난리를 쳤다. 우스꽝스럽게도 Weinstein이 지적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언의 권리는 절대로 피부색에 따르면 안된다"라는 발언은 자칭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절대로 용납할 수 없었다

Weinstein의 동생은 인터뷰에서 Weinstein 교수의 성향은 중도좌파고, PC로 대표되는 광기의 마녀사냥은 어떻게 좌파들이 스스로 자해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해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놀라운 점은 이런 충격적인 사건 이후, 경찰이 찾아와 Weinstein 교수가 며칠간은 안전상 문제로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는 것이다!

에버그린 주립대학교에서 15년간 재직하면서 Weinstein 교수는 학생 시위를 많이 겪어왔지만, 그는 이번 주 이전까지 캠퍼스에 발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경찰서장이 찾아와 캠퍼스에 머물면 위험하다고 조언했어요." 그는 결국 올림피아 공원에서 강의를 해야했다. 

"누군가가 PC 계획을 반대하면, 일어나는 것은 그에게 반평등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낙인이 붙죠. 내 피부는 하얗고, 이렇기 때문에 난 특혜를 받았으며, 이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거죠." 시위대의 입장은 달랐다. "만약 이틀간 그가 무서웠다면, 흑인과 히스패닉들이 수년간 받았던 고통을 어떻게 감내하겠습니까?"

결국 SJW의 논리는 이에 불과하다.

1단계: 안전한 공간을 위해 백인들이 떠나야함을 요구한다. 
2단계: 이를 거부하는 백인들을 물리적이건 정신적이건 공격한다. 
3단계: 개인의 진짜 신변에 대한 위협을 옹호한답시고 인종역사적인 문제의 복수라고 포장한다. 

문제는 이는 그저 군중심리에 불구하고, 대학교 행정당국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자들이 펼치는 "반인종차별주의적" 인종차별주의에 시달리는 교수 하나 제대로 보호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가? Weinstein은 소셜 미디어에서 그의 이메일에 공감하던 학생들마저 모니터링의 대상이자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탄했다. 과연 이들의 안전은 무엇인가?

물론 지잡대라 그럴 수도 있다. (98%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에버그린 주립대) 하지만 문제는 이 쓰레기 멘탈이 이른바 "명문대"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이해하지 못한 채 PC를 수입해야된다고 울부짖는 철딱서니 없는 조선놈들이 여기 말고도 눈에 자꾸 밟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밖에 없다.


The purpose, friends, of this boycott, is for the people of Britain to register on the widest possible scale their passionate protest against an evil and repulsive doctrine which says that a man's legal status, a man's political rights, a man's economic opportunities, a man's social position shall depend solely upon the colour of his skin.

이 보이콧의 목적은 최대한 널리 시위를 알려 인간의 법적 권리, 정치적 권리, 경제적 기회, 사회적 위치가 단지 그의 피부색에 달려있다는 악의적이고 혐오스러운 독트린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덧글

  • 알토리아 2017/06/04 08:37 #

    인종별로 기숙사를 나누면 그게 인종차별 아닌가요? 인종차별 반대자들이 인종차별을 조장하다니 진짜로 저건 말도 안 되는 소리네요.
  • Oso 2017/06/04 12:22 #

    liberalism is a mental disorder
  • 2017/06/04 08: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so 2017/06/04 12:22 #

    지만 정의인줄 아는 것은 비슷하죠 ㅋ
  • 별일 없는 2017/06/04 08:55 #

    차별 반대하는새끼들이 차별을 조정하다니 이 얼마나 미친세상이냐
  • Oso 2017/06/04 12:23 #

    실상을 모르고 저걸 수입하자는 머저리들도 보이니 미친 세상 맞습니다.
  • Q 2017/06/04 09:01 # 삭제

    저 사람은 성도 보니깐 유대인 같은 데 SJW가 인종차별주의자니 빼애액 하니 더 억울했지 싶네요.
  • Oso 2017/06/04 12:28 #

    zzzzz
  • Q 2017/06/04 12:40 # 삭제

    Oso//요새는 저런 BLM이나 PC 애들이 대학가에서 팔레스타인 편 드는 거 때문에 거의 Anti-Semitic 수준으로 이스라엘에 나쁜 소리 하던데

    Anti Defamation League도 만들고 PC 쪽에서 비교적 힘을 보태던게 유대인들인데 PC 애들이 유대인에게 총을 겨누려 하니 유대인들이 무슨 짓을 할 지 궁금하군요.
  • 멘붕의정석 2017/06/04 09:07 #

    Pc SJW는 결국 민주주의를 망칠듯...
  • Oso 2017/06/04 12:28 #

    뭐랄까 과거 좌파들의 안 좋은 모습만 모아놓은 최악의 괴물이죠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7/06/04 09:14 #

    인종별로 기숙사를 나누라고 주장한다고요?

    마틴 루터 킹이 알면 기절하겠네요.
  • 별일 없는 2017/06/04 12:24 #

    나에게는 꿈이 잇습니다. Pc들이 다 뒤지는 꿈이요.
  • Oso 2017/06/04 12:29 #

    나에게는 꿈이 잇습니다. Pc들이 다 뒤지는 꿈이요. (2)
  • 에이알 2017/06/04 09:32 #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KKK단 의문의 1승.
  • Oso 2017/06/04 12:29 #

    지옥에 있는 KKK 나와라!
  • 풍신 2017/06/04 09:34 #

    언제나 말하지만 차별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만큼 차별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다니까요. 그들은 언제나 차별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속한 그룹을 우대하길 바라니까요.
  • Oso 2017/06/04 12:29 #

    자신들이 속한 그룹 우대 <- 이게 바로 현실이죠. 공감 백프로입니다.
  • virustotal 2017/06/04 09:42 #

    여러분 김일성 만세만 표현의 자유인건 알죠
    김일성 개새끼
    김일성 만세는 표현의 자유라고 막말한 놈 욕하면 공격합니다
    하고 같은 개념
  • 2017/06/04 12: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6/04 10:13 #

    이미 90년대부터 이런게 있었나 봅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칼럼집들 중. 민주주의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정신주의, 어른주의, 외무주의. 상대방을 지적으로 열등하다고 판단한 인상을 주지 말아야 하는 정신주의, 젊은 사람에게 자신의 나이가 중압감을 주지 않도록 한 어른주의, 신체적 외관을 토대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 외모주의.

    정치적 올바름과 관용? 이란 움베르토 에코의 칼럼에서 백인 캐릭터를 연기한 흑인, PC 게시글에 나온 대학 풍경을 싸잡아다 움베르코 에코식 유머로 비판했습니다. 내 친구가 대학 교수인데 제자들과 함께 담배를 폈어. 그게 권력 남용이래? 대학은 교수와 대학 자체가 종교와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그 혁명적인 관념이 세상을 진보하게 했다.

    아리스토텔레스? 아프리카 부족과 도곤의 철학을 외면했다. 베니스의 상인은 반 유대주의,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는 질투 많은 흑인 표현. 이거야말로 관용을 위장한 불관용이다.

    90년대에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한 움베르토 에코 교수의 혜안이 맞았습니다. 이제는 사회 전반적인 영향으로 번지죠. 좌파는 100% 역풍을 맞고 있는데도, 여전히 이걸 내세운걸 보면은요. 참... 여기서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히틀러가 나올지 장담합니다.

    이번 인종별로 기숙사를 나누라는것은요, 아파르트헤이트에요. 아파르트헤이트!
  • Oso 2017/06/04 12:30 #

    BBC에서 영국 왕실 드라마인데 멀쩡한 백인 흑인으로 바꿔놓는 지랄보고 아연실색.. 저런놈들이 문화찬탈 개드립 치고 다니죠.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6/04 12:42 #

    화이트워싱과 관해선 PC 게시글을 요청하고 싶을 정도로 이 화이트 워싱 현살은 화가 납니다. 이것덕분에 아무것도 몰랐던 유색인종 사람들이 난리블루스를 치고 있어요.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도 지금 시대에 활약하면 흑인과 유색인종, 리버럴들한테 공격을 받았을 것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역시나.

    오시개 최악의 유산이란 답글도 있는데... 오시개 최악의 유산에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 있나요?
  • RuBisCO 2017/06/04 10:37 #

    셀프 아파르트헤이트라니 이뭐(...)
  • Oso 2017/06/04 12:31 #

    그거슨 리버럴
  • 지나가던과객 2017/06/04 10:41 # 삭제

    선의로 시작한 일이 악의로 끝나는군요.
    처음 PC운동을 주장한 사람들도 저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런 걸 보면 100년 안에 뭔가 큰 게 터질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 Oso 2017/06/04 12:31 #

    솔직히 애당초 PC운동 주장한 사람들이 원하던 게 바로 저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 동양의 인스머스 한국 2017/06/05 08:40 #

    그 100년안에 터질것 중에 짚이는건 크루세이더 같습니다.

    다만 11세기의 크루세이더가 '이슬람으로부터 기독교 세계를 지키자'였다면

    21세기의 크루세이더는 'un-PC로부터 PC를 지키자'가 모토가 될듯하네요
  • The buzzard 2017/06/04 10:50 #

    인종차별 반대 어쩌고 하는것들이 흑인,히스패닉만 신주단지 떠받들듯이 하고 아시아계는 privileged 라고 하는게 코미디죠ㅋㅋㅋ. pc sjw들은 우덜식 기준으로 쁘롤레타리아-부르주아 나누듯이 즈그들 ㅈ대로 oppresded-privileged 나누고 볼셰비키 행세하는듯요
  • Oso 2017/06/04 12:31 #

    liberalism is a mental disorder
  • 일화 2017/06/04 11:14 #

    자발적인 분리 + 차별정책이라니 참 가지가지하는군요.
  • Oso 2017/06/04 12:32 #

    오시개 최악의 유산이라고 봅니다.
  • 하늘여우 2017/06/04 12:00 #

    과거엔 흑인도 백인과 같은 버스 좌석에 앉을 수 있어야 인종 평등이었는데 이젠 흑인과 백인이 서로 다른 좌석에 앉아야 인종 평등이네요.

    뭔 지랄이지...
  • Oso 2017/06/04 12:35 #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
  • ㅋㅁㅌㅊ 2017/06/04 12:14 # 삭제

    맬컴 X 싱글벙글
  • Oso 2017/06/04 12:35 #

    ㄲㄲㄲㄲ
  • PFN 2017/06/04 13:03 #

    그렇게 분리 차별하면 실제론 뒤지는게 누구인지
    하도 맞아본게 오래되서 까마득히 잊어버렸나 보군요.
  • 지나가던과객 2017/06/04 13:13 # 삭제

    이래서 "요즘 젊은 것들은....."운운하는 얘기가 끝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 채널 2nd™ 2017/06/04 13:19 #

    우와 그냥 입이 쩍 벌어지는 일이 태연하게 일어나는군요.

    (남아공에서는 그 놈의 차별을 없앤답시고 그 지랄을 했었는데, 이젠 반대로 흰둥이들이 역차별을 당한다지요..?)

    앞으로 깜둥이, 흰둥이 따로 따로 모아 두면 참말로 재미난 그림이 그려지겠군요.... 이번에는 자발적으로 그리한 것이니, 유구 무언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채여 2017/06/04 13:21 #

    자발적인 아파르트헤이트라니 거참
    넬슨 만델라가 살아서 PC들을 봤어야 했는데
  • ㅇㅇ 2017/06/04 13:47 # 삭제

    한국에서 전라도 홍어들이 하는 짓거리랑 비슷하네
  • Fedaykin 2017/06/04 13:52 #

    트럼프 당선으로 pc의 몰락이 된줄 알았는데 아직 시작에 불과했군요 흠
  • 매드맥스 2017/06/04 14:02 #

    여피의 후속작이 아닐까 (...)
  • 매드맥스 2017/06/04 20:26 #

    그나저나 사진과 제목이 적절해서 들어왔습니다. 씁쓸히 웃는 듯한 표정이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 ㅇㅇ 2017/06/04 15:10 # 삭제

    미국에도 '지잡대' 개념이 있었나요?
    만약 있다면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 피그말리온 2017/06/04 16:59 #

    저런 애들 보면 어디 나라 하나 주고 자기들끼리 살아보라 하고 싶어요.
    자기들끼리는 또 뭘로 싸우고 편가르나 보게...
  • KittyHawk 2017/06/04 18:41 #

    응? KKK 같은데가 원하는 걸 왜 재네들이 말하지?
  • 한뫼 2017/06/04 20:40 #

    아파르트헤이트다! 저걸 흑인이 원하고 있어!
  • 붕어 2017/06/04 21:34 # 삭제

    역시나 현대적인 진보답게 자신들이 무얼 주장하는지 모르고 있네요. 단지 지들이 원하는 것이 진리라니 파시스트도 그런 소리 대놓고 못하는데 미국에서 진보가 참 볼만하게 타락하는군요.
  • ㄷㄱ 2017/06/04 21:50 # 삭제

    퇴행적 좌파
  • 타마 2017/06/05 10:41 #

    음... 미국이 저렇게 끝장나나...
  • Scarlett 2017/06/05 12:51 #

    그들이 꿈꾸는건 아파르트 헤이트의 부활이었군요...ㄷㄷㄷㄷ 마틴루터킹과 말컴엑스 당신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 노멀 2017/06/07 07:09 # 삭제

    시애틀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물건 살때마나 꼬박꼬박냈던 10% 세금이 이렇게 낭비되고 있다니 뒷목을 잡고 쓰러질 일이네요^^
  • 노멀 2017/06/07 10:50 # 삭제

    에버그린주립대를 민영화하는 법안이 오늘 상원에 발의되었습니다.
    http://app.leg.wa.gov/billsummary?BillNumber=5946&Year=2017

    오오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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